5월 11일 애틀랜타 대표 미술관인 하이 뮤지엄(High Museum of Art). 매달 둘째 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는 UPS 후원 무료입장 덕분에 수많은 애틀랜타 시민들이 미술관을 찾았고,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다름 아닌 한국 화가 김종학 화백의 특별전이었다.
김종학 화백의 특별전은 한국 현대미술의 수준을 애틀랜타 현지에 각인시키며 성공적인 문화 외교의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김종학 화백의 회고전은 오는 11월 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애리조나 피닉스 미술관으로 순회 전시된다.
하이 뮤지엄 측은 “김종학 화백의 작품 세계는 단지 그림을 보는 것을 넘어 한국 자연과 민속, 정체성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애틀랜타 시민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티켓 및 전시 관련 정보는 하이 뮤지엄 홈페이지(www.high.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아틀란타 뉴스 미국정보 Atlanta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