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밤(10월 4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시내 번화가에서 두 무리 간의 총격전이 발생하여 17세 소년을 포함한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인파 속에서 시작된 이 총격전은 주변의 다른 사람들까지 각자의 총을 꺼내 쏘기 시작하면서 대규모 총기 난사로 번졌습니다.

사건 당시 시내에는 대학 풋볼 경기와 지역 축제(Alabama National Fair)로 인해 많은 방문객이 있어 피해가 컸으며, 경찰은 현재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