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조지아의 뜨거운 햇살 아래, 오늘도 열심히 공장에서 구르고 계신 우리 남성 직장인 형제들이여.
아무리 우리 회사에 남자밖에 없고, 맨날 똑같은 유니폼에 안전화만 신고 다닌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 외모 관리 포기하지 맙시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신경 쓰이는 머리카락... 다들 말 안해도 알지? 내가 다니던 품질부서에는 무시무시한 법칙이 하나 있었는데 "품질부서는... 대머리가 된다." 처음엔 그냥 우스갯소리인 줄 알았는데, 정신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정말 맞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맞아... 나 역시 품질부서였어 그리고 일이 닥치기 전에 나는 직접 행동에 나섰지.
탈모약 처방, 생각보다 너~무 쉽다. "탈모약 먹어야 하나..." 고민은 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미루고 있는 분들 많으시죠? 전혀 어렵지 않아.
방법 1: 병원에 직접 방문하기 (가장 확실한 정공법)
- 가까운 피부과(Dermatologist)를 예약합니다.
- 의사를 만나 쿨하게 말하세요. "탈모 때문에 왔습니다.(I'm here for hair loss.)"
- 의사 선생님이 알아서 몇 가지 질문 후, 처방전(Prescription)을 써줍니다.
- 그 처방전을 CVS나 Publix 같은 약국에 가져다주면 끝! 매년 의사에게 처방전 갱신(Refill)만 하면 됩니다.
방법 2: 병원 가기조차 귀찮다면? 온라인 진료 'hims' 이용하기
- hims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 탈모(Hair loss) 관련 섹션으로 들어가 간단한 온라인 설문(의료 기록, 증상 등)을 작성하고 사진을 업로드합니다.
- 미국 의사가 온라인으로 내 정보를 검토한 후, 나에게 맞는 치료제(피나스테리드 등)를 처방해 줍니다.
- 결제가 완료되면, 처방약이 내 집 앞으로 배송됩니다.
아래 꿀팁게시판 가면 FSA 활용법 있으니까 참고바람.
여기서 꿀팁 하나 더! 의사 진료비(코페이)와 처방받은 탈모약은 모두 FSA(Flexible Spending Account)로 결제가 가능하니까 세금 떼기 전 돈으로 머리카락을 지킬 수 있다는 뜻이죠. 형님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했습니다. 우리 알라바마, 조지아의 모든 탈모인들이여, 당당하게 약 처방받고 풍성한 미래를 만들어갑시다. 모두 힘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