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제조업 직장인들의 숙명과도 같은 '안전화(스틸토)'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요즘 즐겨 신는 신발은 '스케쳐스 핸즈프리 슬립인스 워크'입니다. 솔직히 안전화 고를 때 안전성, 쿠션, 내구성… 다 중요하죠. 그런데 제가 스틸토를 살 때 가장 중점적으로 봤던 건 딱 하나, 바로 '신고 벗기 얼마나 편한가'였습니다.

신고 벗을때 편한 게 진짜 최고입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출근하고 퇴근할때, 하루 종일 공장 라인이나 현장 돌고 퇴근할 때, 그 무겁고 투박한 안전화 끈 풀고 허리 굽혀서 신발 벗는 거… 진짜 너무 귀찮고 힘들지 않나요? 아침에 출근할 때도 1분 1초가 바쁜데 현관에서 안전화 끈 조여 묶고 있는 게 너무 번거로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아예 작정하고 "끈 안 묶어도 되는 놈으로 사자!" 하고 찾아봤습니다. 지금 첫 신발 2년정도 신고 두번째 구매를 했는데 여러 슬립인(Slip-in) 스타일을 비교해 본 결과 이 스케쳐스 모델이 멋도 있고 제일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