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코스트코만 가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뉴난(Newnan)에 있는 BJ's Wholesale Club 멤버십을 뚫고 싹 한 번 둘러보고 왔습니다. 코스트코 놔두고 굳이 BJ's를 왜 가?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카트 끌며 느낀 장단점과 솔직한 비교 후기를 남겨봅니다.
1. 전체적인 가격: 코스트코 승
냉정하게 가격표만 딱 놓고 비교해 보면, 전체적인 가성비는 역시 코스트코가 더 저렴한 느낌입니다. 짐승 용량으로 밀어붙이는 코스트코 특유의 단가 후려치기를 완벽하게 이기기는 쉽지 않아 보이더라고요.
2. 코스트코에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
코스트코에는 없는 브랜드나 품목들이 은근히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트코처럼 완전 큰 용량이 아니라 적당히 큰(?) 사이즈로도 팔아서 소가족이 장보기에는 편한 구석도 있습니다.
3. 뉴난(Newnan) 거주자 및 I-85 하이웨이 출퇴근 한정: 거리가 깡패다
아무리 코스트코가 핫도그가 맛있고 저렴해도, 집에서 멀면 결국 날 잡아서 가야 하는 피곤한 곳이 됩니다. 만약 뉴난 쪽에 거주하신다거나 I-85 하이웨이를 지나간다면 코스트코보다 동선이 훨씬 가깝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BJ's는 충분히 합격 목걸이를 받을 만합니다. 퇴근길에 가볍게 쓱 들러서 우유나 계란, 물 사 오기엔 이만한 곳이 없죠.
4. 결론: BJs와 코스트코 중 선택해야 한다면 무조건 코스트코! 하지만 BJs 가입해도 절대 손해는 안 본다
BJ's의 가장 큰 매력은 프로모션입니다. 할인 오퍼를 잘 타고 가입하면 멤버십 비용이 사실상 공짜 수준입니다.
게다가 대형 창고형 마트의 진짜 본체인 주유소(Gas) 가격이 동네 주유소들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마트 안에서 장을 한 번도 안 보더라도, 출퇴근하면서 차에 기름만 꼬박꼬박 넣어도 무조건 이득입니다. 말 그대로 밑져야 본전인 셈이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