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어번(Auburn)은 The Loveliest Village on the Plains라는 별명답게 정겨운 남부의 매력과 대학가의 활기가 가득한 곳입니다. 어번의 다운타운은 대학 캠퍼스와 시내가 경계 없이 어우러져 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1. 투머스 코너(Toomer's Corner)의 전통 체험

  • 레모네이드 한 잔: Toomer's Drugs의 레모네이드는 어번 방문객의 필수 코스입니다. 1896년부터 자리를 지킨 이곳의 레모네이드는 설탕과 레몬만 들어간 클래식한 맛으로, 무더운 남부 날씨에 최고입니다.
  • 승리의 흔적, 롤링(Rolling): 풋볼 경기 승리 후 나무에 휴지를 던지는 Rolling Toomer's Corner는 전미 최고의 대학 스포츠 전통 중 하나로 꼽힙니다.

2. 샘포드 홀(Samford Hall) 앞에서 인증샷

  • 어번 대학교의 상징과도 같은 시계탑 건물입니다. 아름다운 붉은 벽돌 건물과 그 앞의 넓은 잔디밭은 학생들이 일광욕을 즐기거나 프리스비를 던지는 평화로운 일상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시계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야 "어번에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로컬 맛집 탐방 (Acre & The Hound)

  • Acre: Farm-to-Table 컨셉의 식당으로 앨라배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고급 남부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셰프 David Bancroft는 미식계의 오스카상인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후보에 오를 만큼 실력이 대단합니다.
  • The Hound: 베이컨과 버본(Bourbon)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곳은 빈티지한 오두막 분위기에서 맛있는 버거와 스테이크, 그리고 다양한 위스키를 즐기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