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티켓값이 올라서 주말에 가족끼리 한번 가려면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보통 AMC North DeKalb 16이 표가 싸서 많이들 가시는데, 이와 비슷하게 365일 언제 가도 티켓 가격이 착한 조지아의 '가성비 영화관'들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시설은 최신식은 아닐 수 있지만, 가격 메리트가 확실한 곳들입니다.
1. 팝콘/음료 무한리필의 성지: NCG Cinemas
표 값도 일반 대형 체인(Regal, 일반 AMC)보다 저렴하지만, 이곳의 진짜 장점은 매점입니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가장 추천
특징: 팝콘과 탄산음료를 주문하면 무료로 무제한 리필이 됩니다. (영화비보다 간식비가 더 나오는 분들께 강추)
주요 지점:
- NCG Brookhaven: 3350 Buford Hwy NE, Atlanta, GA 30329
- NCG Stone Mountain: 1825 Rockbridge Rd SW, Stone Mountain, GA 30087
- NCG Peachtree Corners: 6135 Peachtree Pkwy, Peachtree Corners, GA 30092
2. 마리에타의 숨은 보석: Picture Show at Merchant's Exchange
마리에타 지역에서 '가장 싼 영화관'으로 통하는 곳입니다.
특징: 리모델링을 통해 전 좌석 리클라이너를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변 시세 대비 훨씬 저렴한 가격(보통 $10 초반대)을 유지
위치: 4400 Roswell Rd, Marietta, GA 30062
3. AMC 중에서도 'Classic'이 붙은 곳
글 처음에 언급한 AMC North DeKalb 16처럼, 지점명에 Classic이 붙은 곳들은 시설이 조금 노후된 대신 티켓 가격이 상시 저렴하게 책정
특징: 최신 아이맥스관은 없지만, 일반 영화를 가볍게 즐기기에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주요 지점:
- AMC Classic Snellville 12: 1905 Scenic Hwy N, Snellville, GA 30078
- AMC Classic Walnut Square: (달튼 지역) 865 W Walnut Ave, Dalton, GA 30720
4. 티켓 1장에 영화 2편: Starlight Drive-In Theatre
시설보다는 '가격 파괴'와 '낭만'에 집중한 자동차 극장입니다.
특징: 티켓 1장 가격(성인 약 $10)으로 영화 2편(Double Feature)을 연속으로 볼 수 있습니다. 편당 5달러 꼴로 아틀란타 최저가 수준입니다.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해서 식비도 아낄 수 있습니다.
위치: 2000 Moreland Ave SE, Atlanta, GA 30316